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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클럽> ‘산삼 감정증명서’ 유통질서 바로세우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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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9:19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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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산 장뇌삼이 우리나라에 무분별하게 수입되며 유통질서가 무너져 가고있는 가운데 한국산삼감정원(원장 이민홍ㆍwww.samkorea.net)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산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감정을 통해 산삼의 가치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원장은 “산삼은 나이에 따라 가격이 비싸지므로 정확한 나이 감정이 중요하다. 잎, 싹대, 요두, 몸통, 뿌리로 구성되는 산삼의 주요 부위를 전체적으로 살펴서 판단한다. 보통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것이 잎줄기에 의한 감정으로 산의 높이, 방향, 기후, 토질에 따라 똑같은 햇수를 자라도 구가 달라질 수 있다. 저지대 삼은 고지대 삼보다 빨라 3~4구 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요두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길어지지만 벌레나 짐승에 의해 손상되는 경우도 있어 이를 고려해서 판단한다. 몸통 감정은 크기가 크지 않아도 고지대에서 자라 오래묵은 것이 좋으며 뿌리는 탄력있고 힘이 있는 것이 우수한 삼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산삼감정원의 감정절차는 먼저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해 원에 접수하고 감정원에서 등급구분을 통해 산삼을 감정하며 이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감정인증서가 발급되고 있다.

이 원장은 “산삼의 나이를 측정하는 것은 삼의 뇌두(머리)부분을 보면 아주 쉽다. 삼의 몸통은 자라나기까지 3년 정도 소요되는데 3년이 지난 후 잎줄기가 나오기 위해 뇌두가 나오며 4년이 되면 뇌두가 하나씩 나온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5년근, 7년근, 10년근하는 삼들에 대해 나이가 정말 맞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산삼감정원 이민홍 원장은 국내산삼 전문인으로 활동하며 산삼정보센터 운영, 한류문예 초대 발행인, 문학사게 편집위원, 월간 좋은글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산삼감정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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